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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 "블록체인 기술, 위조품 방지에 활용될 것"
중국 경제미디어 텅쒼차이징(腾讯财经)에 따르면, 19일 알리바바 그룹 회장 마윈이 말레이시아 총리 마하티르 빈 모하맛(Mahathir bin Mohamad)과의 담화에서 "블록체인 기술은 위조품을 방지하는데 사용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지적 재산권에 대한 확고한 보호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위조품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을 것이며, 혁신은 이뤄질수 없다"며 "기업은 반드시 정부와 위조품 문제 해결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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