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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크루거 "과매도로 인한 반등, 불마켓의 시작으로 보기엔 시기상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uger)가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최근 BTC의 과매도 후 나타난 반등을 보며, 시장이 어느정도 회복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BTC는 6,600 달러선을 회복하지 못했고, 암호화폐 시장 전반적으로 10% 이상의 하락이 나타났다"며 "과매도로 인한 반등을 불마켓의 시작이라고 보기에는 시기상조다"라고 분석했다.
크립토 '공포지수' 27...공포 심리 완화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오늘 27를 기록, 전날(24 포인트)보다 3 포인트 상승했다. 시장의 공포 심리는 다소 완화됐지만 여전히 '공포' 등급을 나타내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인 낙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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