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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시장 조작 참여한 적 없다"

업비트쨩 2018. 9. 20. 23:51

크라켄 "시장 조작 참여한 적 없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스트(cryptovest)에 따르면, 앞서 뉴욕주 검찰총장실(OAG, Office of the Attorney General)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을 시장 조작 대처 역량이 부족한 3곳의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로 지명한 것에 대해, 크라켄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크라켄은 한 번도 시장 조작에 참여한 적 없다. 이와 관련된 법무장관의 질문에는 답할 필요를 못 느끼고 있다"며 "그들의 악의적이고 공개적인 지적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뉴캐슬, '암호화폐 발행설' 일축

영국 축구 전문 온라인 미디어 크로니클라이브(Chroniclelive)에 따르면, 최근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 구단 뉴캐슬(Newcastle)이 앞서 일부 미디어에서 보도된 '암호화폐 발행설'을 공식 부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이프 해킹 도난 암호화폐, 수천개 주소로 분산 이체... 수사 난항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 당국이 최근 6,000만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은 암호화폐 거래소 자이프의 플랫폼 내 거래 내역을 확인한 결과, 강탈된 암호화폐의 대부분은 회사 내부 거래계좌에서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도난 암호화폐를 입금 받은 주소는 철저히 모습을 숨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주소의 잔액은 이미 수천개의 계좌로 분산 이체된 상태다. 따라서 당국의 자이프 해킹 사건 수사는 난항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메인, 싱가포르서 피소 가능성 제기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 업체 비트메인 관련 유명 트위터 'BTCKING555'가 방금 전 "최근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이 철저한 실사없이 비트메인과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정부는 이 같은 정황을 포착했고, 해당 계약 관계자들은 현재 큰 곤경에 빠진 상태"라고 밝혔다. 또 그는 "싱가포르 정부는 허위 수치를 보고한 비트메인의 우지한과 그의 협력 관계자들에게 법적 대응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BTG 개발팀 "BTC 커뮤니티 内 분쟁...마케팅·PR 전략 때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골드(BTG, 시총 24위) 개발팀의 잭 리우(Jack Liu)가 현재 진행 중인 '컨센서스 싱가포르 2018'에서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 발생하고 있는 분쟁은 다양한 마케팅 혹은 PR 전략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비트코인 캐시팀도 자신이 '진정한' 비트코인(real bitcoin)이라고 브랜딩을 진행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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