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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박재형 특파원) 크립토코인뉴스(CCN)은 26일(현지시간) 중남미 카리브해 섬나라의 시민권을 비트코인으로 살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티가바부다(Antigua and Barbuda)는 미화 10만달러(약 1억120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로 지불하면 이 나라의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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