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랜섬웨어 직소 다시 등장...타깃은 방비 취약한 투자자
글로벌 IT 미디어 ZDNET에 따르면 최근 해커들이 다시 랜섬웨어 '직소(Jigsaw)'를 통해 비트코인을 강탈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들의 타깃은 보호 프로그램이 취약한 암호화폐 보유자들이다. 직소는 지난 2016년 4월 처음 등장했으며, 이용자들의 중요 정보를 강탈한 후, 이를 돌려주는 대가로 비트코인 결제를 요구해 온 바 있다.
우크라이나 당국 "토큰, 금융 도구로 정의"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중앙은행, 재정부 등 다수의 정부기관으로 구성된 금융 안정 이사회가 암호화폐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동시에 토큰을 금융 도구로 정의 및 규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정이 향후 우크라이나의 암호화폐 합법화 움직임의 초석이 될 것이라는 게 해당 미디어의 분석이다.
'Ca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IBM 블록체인 부서 부사장 "대형 은행, 외환 거래에 스텔라 시스템 도입" (0) | 2018.07.21 |
---|---|
후오비, 출금 서비스 일시 중단 (0) | 2018.07.21 |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0) | 2018.07.21 |
몰타 MFSA, '암호화폐 관련법' 중 1개 조항 보류 (0) | 2018.07.21 |
CAS, '아프리카 결제 연맹' 설립 (0) | 2018.07.21 |
댓글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