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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이어 텐센트도 "비트메인 투자 안했다"
소프트뱅크에 이어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도 비트메인에 투자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텐센트 측의 고위 관계자는 이날 자사의 IT 뉴스 플랫폼 텐센트 테크를 통해 "비트메인 투자에 참여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앞서 소프트뱅크 역시 "소프트뱅크는 물론 산하의 비전펀드 역시 비트메인에 투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다수의 중국 미디어들은 비트메인이 텐센트, 소프트뱅크 등과 Pre-IPO 단계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후오비, ELA 충전 및 현금화 재개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방금전 ELA의 충전 및 현금화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공지했다.
투자자 51.9% "BCH, 가치 있지만 버블 존재"
블록체인 기반 시장조사 서비스 인사이트 체인(INB, Insight Chain)이 암호화폐 투자자 1,000명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 결과, 51.9%의 투자자가 BCH는 어느정도 가치가 있지만, 현재 버블이 존재한다고 응답했다. 한편, 70.9%의 투자자가 BCH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었다고 응답했으나, 장기 보유를 선택한다고 응답한 투자자는 18.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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